2010년 02월 17일
내 멋대로 해라 :: 병맛로그
내 멋대로 해라 :: 병맛로그
뻘소리, 잡소리, 개소리, 헛소리 위주의 블로그입니다.
주제따윈 없습니다. 그냥 하고 싶은 말, 입에서 툭 튀어나올 만한
말들만 합니다. 그닥 일상적이라고 볼 수도 없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블로그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희안하고 특이하지만 평범한 저의 모습을 볼 수도 있을 블로그입니다.
# by | 2010/02/17 02:31 | 트랙백 | 덧글(0)
# by | 2010/02/17 02:31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3/07 18:56 | Book | 트랙백 | 덧글(0)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람도 바뀐다, 즉 세대가 바뀌면 사람도 바뀐다는 말이다.
지금 우리의 세대는 ‘각자의 삶’이라는 모토로 살아간다. 그 모토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도 적용이 된다. 아마 대부분 이 세대의 자식들은 ‘부모 삶은 부모 삶, 내 삶은 내 삶‘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점이 꼭 그러하다는 것은 아니다.) 나 또한 “엄마(아빠)가 내 삶을 살아주는 것이 아니잖아”라는 말을 자주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세대의 전 세대에 부모인 사람들은 대부분이 그러 하지 않다. 그들은 자신의 모든 삶을 자식에게 쏟아 붓는 타입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자신의 삶이라는 것을 제쳐두고 자식을 위하는 부모들이 대다수였다. ‘부모가 그래야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론을 제기 할 수도 있겠지만, 자식에게 모든 것을 쏟은 부모는 자식이 독립을 하고, 결혼을 함으로써 자신의 곁을 떠나버리면 인생의 크나 큰 부분을 떠나보냄이 되는 것이다. 그런 부모는 모든 걸 자식에게 쏟아 부었을 때의 자신의 삶에 대한 공백이 너무 커 더 이상 자신의 삶에 남아 있는 게 없다. 그럼 이제 나오는 전개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럴 수 있니”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자식들을 앗아간 며느리 혹은 사위를 달달 볶는 것이다.
이런 전개,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는가? TV라는 미디어 매체에서 드라마를 자주 접하는 사람이라면 많이 봤다면 많이 봤지, 적게 보지는 않았을 전개다.
우리는 드라마를 보면서 간접적인 체험을 느끼고, 사고하고, 그 감정 속에 이입된다..
나는 드라마에서 저러한, 자식만 바라보는 부모를 볼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직접 보지 않고, 부모라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내가 이해하지 못 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본다.) 저것이 바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전형적인 예가 아닌가. 그러한 스토리 (전개) 는 우리에게 경고를 하고 있는 것만 같다. 세대가 변하면서 사람도 변하듯이 너희도 세대에 맞게 변하라는 말을 한가지의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세대가 변한다, 사람도 변한다. 우리는 그 변화를 이해해야한다. 무조건적인 수용은 안 되겠지만 또한 무조건적인 부정과 기피도 안 된다. 그러한 행동은 위의 예처럼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게 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 by | 2009/02/15 02:35 | Experience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2/13 14:24 | Music | 트랙백 | 덧글(5)
# by | 2009/02/13 13:45 | About BMP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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